세화리 세계여행의 첫 일정으로 샤퀴테리 도감 (움튼)을 방문했습니다.
움튼은 제주에서 만나는 식문화와 이야기를 담아내는 공간으로
지역의 재료와 생산자의 손길을 소중히 여기며 샤퀴테리를 만들어가고 있었습니다.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일을 넘어 재료를 이해하고 사람들과 연결하며 자신만의 일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일경험 캠프는 다양한 현장을 직접 만나며 ‘일’의 모습을 넓게 바라보는 시간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좋아하는 것을 꾸준히 탐구하고,
지역과 사람을 연결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모습은 청년들에게도 깊은 영감이 되었습니다.

세화리 세계여행 두 번째 코스는 빈광덕이었습니다.
빈광덕은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카페라기보다 사람과 이야기, 취향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작은 소셜클럽처럼 느껴지는 공간이었습니다.
사장님이 걸어온 삶의 이야기와 이 공간을 통해 전하고 싶은 가치들을 들으며
한 사람의 경험과 마음이 공간의 분위기와 문화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곳곳에 담긴 사장님의 애정과 취향을 따라 둘러보며 청년들도
‘내가 좋아하는 것’과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언젠가 나만의 일과 공간으로 이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일경험 캠프는 직업을 직접 보고 배우는 것을 넘어 각자의 방식으로 삶과 일을 연결해 가는 사람들을 만나는 여정입니다.
세화리 세계여행의 세 번째 코스는 친환경 비누를 만드는 녹다였습니다.
녹다는 단순히 향기롭고 예쁜 비누를 만드는 곳이 아니라 우리가 사용하는 작은 물건 하나가
자연과 환경에 어떤 영향을 남기는지 고민하는 브랜드였습니다.
재료를 선택하고, 제품을 만들고, 포장하는 과정까지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담겨 있어 더욱 인상 깊었습니다.
이번 일경험 캠프에서는 ‘일’이 꼭 거창한 목표에서 시작되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발견하고, 그 안에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담아낼 때 하나의 제품이 되고,
누군가의 일상이 되고, 더 나아가 세상을 조금 바꾸는 일이 될 수 있다는 것.
청년들도 녹다의 이야기를 통해
“나는 어떤 가치를 담아 일하고 싶은가?”, “내가 만드는 것이 누군가와 환경에 어떤 영향을 줄까?”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은 비누 한 조각에 담긴 깊은 마음처럼 우리의 경험도 앞으로의 삶에 따뜻한 흔적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세화리 세계여행의 마지막 코스는 코코하였습니다.
코코하는 카카오와 견과류를 중심으로 좋은 재료를 직접 살피고 정성껏 만들어 온 제주 세화리의 로컬 브랜드입니다.
과테말라에서 만난 카카오 문화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작해 카카오 원물부터 초콜릿과 다양한 제품까지
카카오의 깊은 맛과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콩장님의 설명을 들으며 인상 깊었던 것은 코코하가 한 가게의 성장을 넘어
세화리라는 마을의 가능성을 함께 고민해 왔다는 점입니다.
이웃 가게들과 연결해 ‘세화리 세계여행’을 만들고, 각자의 일을 통해 마을의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일경험 캠프는 다양한 직업을 만나는 시간이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과 지역,
사람을 어떻게 연결해 나갈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좋아하는 재료를 깊이 탐구하고, 사람들과 협력하며, 나만의 가치로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가는 일.
코코하에서 만난 이야기가 청년들의 앞으로의 길에도 달콤한 영감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이번 일경험 캠프에서 참 예쁜 사진들이 많이 남았습니다.
햇살 아래 함께 걷고, 새로운 공간과 사람을 만나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던 순간들이 사진마다 담겨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소중한 순간만큼이나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의 선택과 편안함도 중요하기에 실제 사진 대신
따뜻한 애니메이션으로 그날의 기억을 남겨봅니다.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얼굴보다 더 오래 기억하고 싶은 것은 함께 웃고 배우며 한 걸음씩 나아갔던 우리의 마음입니다.
“우리의 얼굴보다, 그날 함께했던 마음을 기억하기 위해.”
이번 캠프에서 만난 다양한 일과 사람들,
그리고 낯선 길을 함께 걸었던 경험이 청년들에게도 오래도록 소중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언젠가 돌아보았을 때, “그때 참 좋았지” 하고 미소 지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세화리 세계여행의 첫 일정으로 샤퀴테리 도감 (움튼)을 방문했습니다.
움튼은 제주에서 만나는 식문화와 이야기를 담아내는 공간으로
지역의 재료와 생산자의 손길을 소중히 여기며 샤퀴테리를 만들어가고 있었습니다.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일을 넘어 재료를 이해하고 사람들과 연결하며 자신만의 일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일경험 캠프는 다양한 현장을 직접 만나며 ‘일’의 모습을 넓게 바라보는 시간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좋아하는 것을 꾸준히 탐구하고,
지역과 사람을 연결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모습은 청년들에게도 깊은 영감이 되었습니다.
세화리 세계여행 두 번째 코스는 빈광덕이었습니다.
빈광덕은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카페라기보다 사람과 이야기, 취향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작은 소셜클럽처럼 느껴지는 공간이었습니다.
사장님이 걸어온 삶의 이야기와 이 공간을 통해 전하고 싶은 가치들을 들으며
한 사람의 경험과 마음이 공간의 분위기와 문화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곳곳에 담긴 사장님의 애정과 취향을 따라 둘러보며 청년들도
‘내가 좋아하는 것’과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언젠가 나만의 일과 공간으로 이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일경험 캠프는 직업을 직접 보고 배우는 것을 넘어 각자의 방식으로 삶과 일을 연결해 가는 사람들을 만나는 여정입니다.
세화리 세계여행의 세 번째 코스는 친환경 비누를 만드는 녹다였습니다.
녹다는 단순히 향기롭고 예쁜 비누를 만드는 곳이 아니라 우리가 사용하는 작은 물건 하나가
자연과 환경에 어떤 영향을 남기는지 고민하는 브랜드였습니다.
재료를 선택하고, 제품을 만들고, 포장하는 과정까지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담겨 있어 더욱 인상 깊었습니다.
이번 일경험 캠프에서는 ‘일’이 꼭 거창한 목표에서 시작되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발견하고, 그 안에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담아낼 때 하나의 제품이 되고,
누군가의 일상이 되고, 더 나아가 세상을 조금 바꾸는 일이 될 수 있다는 것.
청년들도 녹다의 이야기를 통해
“나는 어떤 가치를 담아 일하고 싶은가?”, “내가 만드는 것이 누군가와 환경에 어떤 영향을 줄까?”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은 비누 한 조각에 담긴 깊은 마음처럼 우리의 경험도 앞으로의 삶에 따뜻한 흔적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세화리 세계여행의 마지막 코스는 코코하였습니다.
코코하는 카카오와 견과류를 중심으로 좋은 재료를 직접 살피고 정성껏 만들어 온 제주 세화리의 로컬 브랜드입니다.
과테말라에서 만난 카카오 문화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작해 카카오 원물부터 초콜릿과 다양한 제품까지
카카오의 깊은 맛과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콩장님의 설명을 들으며 인상 깊었던 것은 코코하가 한 가게의 성장을 넘어
세화리라는 마을의 가능성을 함께 고민해 왔다는 점입니다.
이웃 가게들과 연결해 ‘세화리 세계여행’을 만들고, 각자의 일을 통해 마을의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일경험 캠프는 다양한 직업을 만나는 시간이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과 지역,
사람을 어떻게 연결해 나갈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좋아하는 재료를 깊이 탐구하고, 사람들과 협력하며, 나만의 가치로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가는 일.
코코하에서 만난 이야기가 청년들의 앞으로의 길에도 달콤한 영감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이번 일경험 캠프에서 참 예쁜 사진들이 많이 남았습니다.
햇살 아래 함께 걷고, 새로운 공간과 사람을 만나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던 순간들이 사진마다 담겨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소중한 순간만큼이나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의 선택과 편안함도 중요하기에 실제 사진 대신
따뜻한 애니메이션으로 그날의 기억을 남겨봅니다.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얼굴보다 더 오래 기억하고 싶은 것은 함께 웃고 배우며 한 걸음씩 나아갔던 우리의 마음입니다.
“우리의 얼굴보다, 그날 함께했던 마음을 기억하기 위해.”
이번 캠프에서 만난 다양한 일과 사람들,
그리고 낯선 길을 함께 걸었던 경험이 청년들에게도 오래도록 소중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언젠가 돌아보았을 때, “그때 참 좋았지” 하고 미소 지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