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는 돌하르방미술관을 둘러보고, 직접 흙으로 나만의 돌하르방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손끝으로 빚은 돌하르방은 가마에 구워진 뒤 우리에게 다시 전달될 예정이라 더욱 기다려집니다.
서양화를 전공하신 관장님께서 돌하르방을 만들게 된 이야기에는
한 길을 걸어온 사람의 자부심과 제주 문화유산을 지키고 이어가고자 하는 깊은 마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직업은 단순히 일을 하는 것을 넘어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를 지켜가는 과정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청년들도 오늘의 경험처럼 자신만의 관심과 마음을 발견하며 앞으로의 길을 조금씩 만들어가길 응원합니다.

오후에는 선흘마을을 걸으며 마을의 시간과 이야기를 만났습니다.
볍씨협동조합에 소속된 어머니께서 마을 곳곳을 직접 안내해 주시고, 제주4·3 유적지에 담긴 역사와 기억도 들려주셨습니다.
익숙한 길처럼 보이던 마을의 풍경이 누군가의 삶과 아픔, 그리고 오래 이어져 온 공동체의 이야기로 다가온 시간이었습니다.
일경험캠프는 단지 다양한 직업을 알아보는 시간을 넘어
지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고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 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오늘의 만남을 통해 청년들은 지역과 역사, 그리고 공동체를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가까이에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볍씨협동조합이 가꾸는 텃밭에서 일손을 보태려 했지만 뜨거운 날씨에 오늘은 잠시 일을 멈추고 텃밭 이야기를 듣는 시간으로 바꾸었습니다.
램스이어를 비롯해 평소 쉽게 만나기 어려운 꽃과 식물들을 하나하나 소개해 주시는 어머님의 설명에는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좋아하는 이야기를 꺼낼 때면 마치 좋아하는 연예인을 이야기하는 소녀처럼 환해지셨고,
직접 가꾸어 온 꽃들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깊은 지식과 단단한 자부심이 느껴졌습니다.
일경험은 꼭 손으로 일을 해보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오래 배우고, 정성으로 가꾸며, 그 경험을 다른 사람에게 기쁘게 전하는 모습 속에서도 직업에 대한 태도와 전문성을 배웁니다.
오늘 청년들은 텃밭에서 꽃을 만난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는 한 사람의 마음과 전문가로 살아가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돌하르방미술관을 둘러보고, 직접 흙으로 나만의 돌하르방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손끝으로 빚은 돌하르방은 가마에 구워진 뒤 우리에게 다시 전달될 예정이라 더욱 기다려집니다.
서양화를 전공하신 관장님께서 돌하르방을 만들게 된 이야기에는
한 길을 걸어온 사람의 자부심과 제주 문화유산을 지키고 이어가고자 하는 깊은 마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직업은 단순히 일을 하는 것을 넘어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를 지켜가는 과정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청년들도 오늘의 경험처럼 자신만의 관심과 마음을 발견하며 앞으로의 길을 조금씩 만들어가길 응원합니다.
오후에는 선흘마을을 걸으며 마을의 시간과 이야기를 만났습니다.
볍씨협동조합에 소속된 어머니께서 마을 곳곳을 직접 안내해 주시고, 제주4·3 유적지에 담긴 역사와 기억도 들려주셨습니다.
익숙한 길처럼 보이던 마을의 풍경이 누군가의 삶과 아픔, 그리고 오래 이어져 온 공동체의 이야기로 다가온 시간이었습니다.
일경험캠프는 단지 다양한 직업을 알아보는 시간을 넘어
지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고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 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오늘의 만남을 통해 청년들은 지역과 역사, 그리고 공동체를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가까이에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볍씨협동조합이 가꾸는 텃밭에서 일손을 보태려 했지만 뜨거운 날씨에 오늘은 잠시 일을 멈추고 텃밭 이야기를 듣는 시간으로 바꾸었습니다.
램스이어를 비롯해 평소 쉽게 만나기 어려운 꽃과 식물들을 하나하나 소개해 주시는 어머님의 설명에는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좋아하는 이야기를 꺼낼 때면 마치 좋아하는 연예인을 이야기하는 소녀처럼 환해지셨고,
직접 가꾸어 온 꽃들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깊은 지식과 단단한 자부심이 느껴졌습니다.
일경험은 꼭 손으로 일을 해보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오래 배우고, 정성으로 가꾸며, 그 경험을 다른 사람에게 기쁘게 전하는 모습 속에서도 직업에 대한 태도와 전문성을 배웁니다.
오늘 청년들은 텃밭에서 꽃을 만난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는 한 사람의 마음과 전문가로 살아가는 모습을 만났습니다.